샤리의 꿈(장래희망)은 참 많다.
한 번은 모델이라고 하면서 엄마의 옷들을 장난감 마냥 가지고 놀더니,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한 노래에 꽃혀서 흥얼흥얼~♪
요리사고 된다고.. 엄마의 저녁식사 준비를 방해하더니만..ㅋ
참 많기도 했다.
이번엔 영어 꽂혔나 보다.
영어 통역사가 되겠노라며..
목표를 정하고 방법까지 세심하게 적어 놓은 것을 보니
한동안 샤리의 꿈과 희망은 진행중이리라.
샤리의 꿈과 희망에 영광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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