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2 “새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새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11월 바탕화면] 2006년 어느 늦가을의 기록 ㅁ바탕화면 사이트 바로 가기(클릭) 2015. 11. 5. 잊은게 미안하고 죄스럽기만 합니다. '특별한 힘이 없어도, 가지지 않아도, 출세하지 않아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회가 진보된 사회입니다. 그것이 아직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민주주의 절반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은 그 길을 갈 것입니다' 홈피를 들여보다가 새삼 놀랍니다. 그동안 생업에 충실하다보니.. 잊은게 미안하고 죄스럽기만 합니다. 또 하나의 과제를 안은듯 책임감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눈물나게 바보가 그립습니다.. 2015.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