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돐입니다. 건강하라고 전해 주세요^^

오늘 딸래미 보러 서울 갑니다.^^

이번주 일요일 3월 21일이 이슬이 돐이거든요.

어머니 모시고 조금 있다 출발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컸을런지..귀여븐 넘 기달려라. 아빠가 곧 간다.

서울 가기전에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묘소(국립묘지)에도 잠깐 들러갑니다.

올해 첨으로 가는 거라서 무척 죄송스럽네요^^;;;;;;

 

"아버지 손녀 돐입니다."

 

우리 딸래미 얼굴 못 보셨죠??

얼마나 귀여운지 다들 기엽다고 하시대요^^

하긴 귀엽기만 하지.

 

이쁘면 이쁘다고 할텐데..^^;;;;;

.

.

.

 

자 그럼 공개합니다.

 .

.

.

  

사진은 연대순(?) 이고요..작년과 최근 사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