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빼빼로 1통을 살며시 가져다 놓고 시치미를 떼는 샤리1004!
'정성과 사랑의 마음만 받으련다.'
평소에도 부모님께 사랑과 정성을 다해주렴^^
참! 남자 친구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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