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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의 '유치원 생활계획표' 랍니다. 빈틈없이 빼곡히~ 우리 이슬이의 생각을 잘 말해 주는 것 같네요. 욕심 많고, 지기 싫어하고, 고집 무지쎄고..ㅋㅋ 아빠는 슬기롭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 1. 31.
2009 빼빼로데이~♥ 우리 이쁜 샤리가 유치원 가기 전에 책상 위에 빼빼로 하나를 놓고 갔네요. 벌써 '빼빼로데이'를 챙길 만큼 다 컸나보네요. 한편으론 영악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한 것 같고..ㅋ 아뭏튼 우리집에서 이 넘 없으면 살맛이 안나죠. 내 사랑하는 딸~ 샤리야~!! 고맙다. 사랑한다. 2009. 11. 11.
꽃다지 - 반격 꽃다지 - 반격♪ 어깨를 걸고 가슴을 펴라 이제 다시는 거짓 약속에 속지를 마라 주먹을 쥐고 함성을 외쳐라 진정한 자유는 우리의 움켜쥔 두 손에 있다 가진 자의 탐욕 속에 무너지는 삶을 보라 언제까지 저들의 배를 불려야 하는가 신자유주의의 폭풍 앞에 내몰리는 삶을 보라 언제쯤이 되어야 저들은 만족하는가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피땀을 위해 언제까지 이 고통이 계속될까 쥐어짜고 쥐어짜 니가 쓸모없어질 때까지 언제까지나 이 고통이 계속될까 끝이없는 하얀 백골의 행진들이 이어진다 얼마나 더 피를 흘려야 저들은 만족하는가 2009. 11. 10.
부러운 학생들이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그 나라가 부럽다. '英 옥스포드 학생들도 자선 위해 벗었다' 벗었단다. '벗었다' 라는 제목에 낚시질..ㅋㅋ 결국 낚였다. 내용이 렇다. "세계적인 명문대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생들이 자선 기금을 모으기 위해 옷을 벗었단다. 누드 사진이지만 자선 기금모금이란 취지로 학교의 허락을 받고 교내에서 촬영 했단다." 부럽, 부럽~~ ................... 아래 사진의 모델이 우리나라 명문대 학생들이었으면 한다. 유치한 상상이지만.. 만약 우리 명문대생이 저러한 사진을 찍었다면 왜설일까? 우리 아이들 공부하기 바쁘고, 혹은 놀기에 바빠서.. 남을 위한 자선, 이런거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게 사실 아닐까?? 더구나 사람앞에서 옷 다벗고 한다는 것도 많이 그럴거다. 하지만, 우리 학생도 벗을 줄 안다. 우리도 벗는다. 확~.. 2009. 6. 9.
'2010 남아공월드컵'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합니다. 허정무 감독님, 정말 수고하셨구요. 벌써 2010년이 기대되구요..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 본선에서도 선전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태극전사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항상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을때마다.. 작은 촛불이 되어주시는 태극전사 여러분들.. 그대들이 있어 우리들은 작으나마 위안이 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그대들에게 축하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 필승! 코리아~ ♪ . 2009. 6. 7.
'현충일'의 노래_다운 받으세요 현충일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국가보훈처에서 배포 중인 노래 몇 곡 가져와봤습니다. 포털사이트에도 현충일 배너가 걸려있고.. 이런저런 마음에 음악을 듣다보니.. '음악을 듣다보니.. 대전에 묻히신 아버님이 보고 싶은 지금입니다.' *다운 받으 실 때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후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A)' 클릭하세요. 6.25노래.mp3 [다운받기] 광복절노래.mp3 [다운받기] 삼일절노래.mp3 [다운받기] 현충일노래.mp3 [다운받기] . 2009. 6. 6.
파비콘용 알파벳 아이콘들.. 필요하신분들 다운받아서 파비콘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png 포맷이고, 사이즈 16X16입니다. * .ico 파일 만드는 곳 http://www.faviconbox.kr/index.php 2009. 6. 4.
에스티알(www.str.kr) 홈피 캡쳐 모음 2009_05_27 2009_05_29 역사의 현장에서.. 2009. 5. 30.
[노래]민중가요 모음 꽃다지-민들레처럼 노래얼_임을_위한행진곡 노찾사_광야에서 노찾사_그날이 오면 노찾사_사계 노찾사_솔아솔아 푸르른솔아 노찾사_임을_위한행진곡 안치환_타는목마름으로 애국가 오월의노래 2009. 5. 30.